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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대회 이벤트8

마라톤 대회 신청부터 완주까지 — 초보가 알아야 할 것들 🏅 대회 경험처음엔 아무것도 몰랐다 — 시행착오를 겪고 나서야 보인 것들📅 2026년 6월 ⏱ 읽는 시간 약 11분 🏷 대회 · 완주 · 준비달리기를 시작하고 석 달쯤 됐을 때 처음으로 마라톤 대회를 신청했다. 10km 부문이었다. 주변에서 "거리가 얼마야?" "10km면 마라톤 아니잖아" 같은 말을 듣기도 했는데, 그런 소리는 그냥 흘렸다. 처음 뛰어보는 공식 대회였고, 완주 메달이 걸려 있었고, 무엇보다 신청하는 순간 약속이 생기는 느낌이 좋았다.결론부터 말하면 완주했다. 기록은 1시간 4분이었다. 처음치고 나쁘지 않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솔직히 기록보다 완주 자체가 좋았다. 그리고 준비 과정에서 몰라서 실수한 것들이 꽤 있었다. 그 이야기를 지금 마라톤을 처음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써보려 한다... 2026. 6. 24.
5km 마라톤 대회 처음 나간 날 — 긴장과 설렘의 기록 🏃 러닝 일지 📅 2026년 5월 ⏱ 읽는 시간 약 10분대회 접수를 클릭하고 나서 바로 후회했습니다. "5km잖아, 그냥 달리면 되지"라고 생각했는데, 신청 완료 화면을 보는 순간 갑자기 무서워졌습니다. 대회는 처음이었고, 같이 달릴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번호표를 받는 것도, 출발선에 서는 것도, 결승선을 통과하는 것도 전부 처음이었습니다.이 글은 그 날의 기록입니다. 시간 순서대로, 솔직하게. 대회 전날 밤 — 잠이 안 왔습니다전날 밤 11시에 이미 짐을 다 싸놨습니다. 러닝화, 양말, 번호표 핀 4개, 에너지젤 하나(5km에 필요한지도 모르면서). 스마트폰 알람을 6시, 6시 5분, 6시 10분, 6시 15분으로 4개를 맞춰놨습니다. 그리고 눈을 감았는데 새벽 1시까지 잠이 안 왔습니다.".. 2026.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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