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2 별의 밝기와 온도, 등급과 색지수 1등성은 6등성보다 100배 밝고, 색지수가 음수면 푸른 별입니다. 고대 그리스부터 이어진 등급 체계와 별의 온도를 나타내는 색지수를 이해하면 별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별의 밝기와 온도, 등급과 색지수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히파르코스의 등급기원전 2세기, 그리스 천문학자 히파르코스가 별을 분류했다. 밝기로 나눴다. 가장 밝은 별을 1등성이라 했다. 가장 어두운 별을 6등성이라 했다. 맨눈으로 보이는 한계였다. 단순했다. 하지만 효과적이었다. 2000년간 쓰였다. 19세기, 문제가 생겼다. 망원경이 발전했다. 더 어두운 별이 보였다. 더 밝은 별도 있었다. 시리우스가 1등성보다 밝았다. 정밀 측정이 가능해졌다. 1등성끼리 차이가 있었다. 1856년, 노먼 포그슨이 정리했다. N.. 2026. 1. 3. 천체 거리 측정법, 우주의 깊이를 재다 별까지 몇 광년일까? 은하는 얼마나 멀리 있을까? 시차, 세페이드 변광성, 초신성, 적색편이까지 천문학자들이 개발한 우주 거리 사다리를 따라 수십억 광년 거리를 재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오늘은 "천체 거리 측정법, 우주의 깊이를 재다"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천체 거리 측정법, 우주 거리 사다리별까지 거리를 어떻게 잴까. 자로 잴 수 없다. 너무 멀다. 빛으로 년 단위다. 광년이다. 가까운 별도 4광년이다. 40조 킬로미터다. 상상도 안 된다. 천문학자들은 방법을 개발했다. 우주 거리 사다리다. Cosmic Distance Ladder다. 여러 방법을 연결한다. 가까운 거리부터 먼 거리까지. 단계적으로 올라간다. 각 단계가 다음을 보정한다. 첫 단계는 시차다. 가장 직접적이다. 삼각측량이다. .. 2026. 1. 1. 천구 좌표계, 하늘의 주소 체계 이해하기 밤하늘의 별들에게 정확한 주소를 부여하는 천구 좌표계. 적도좌표계와 지평좌표계, 황도좌표계의 원리를 이해하면 천체의 위치를 정확히 찾고 관측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천문학의 기본 도구인 천구 좌표계를 알아봅니다. 오늘은 "천구 좌표계, 하늘의 주소 체계 이해하기"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천구 좌표계, 별에게 주소를 주다밤하늘을 본다. 수많은 별이 있다. 어떻게 구분할까. 어떻게 위치를 말할까. "저기 밝은 별"로는 부족하다. 정확한 주소가 필요하다. 천구 좌표계가 답이다. Celestial Coordinate System이다. 하늘을 거대한 구로 본다. 천구다. Celestial Sphere다. 지구가 중심이다. 무한히 큰 구다. 별들이 표면에 박혀 있다. 실제론 다른 거리에 있다. 하지만 .. 2025. 12. 31. 세대 우주선의 여정, 수백 년을 날아 별까지 한 세대의 수명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먼 별까지 여러 세대가 이어가며 여행하는 세대 우주선. 1929년 처음 제안되고 SF에서 자주 등장하는 이 개념은 실제로 건설 가능할까요. 세대 우주선의 과학과 도전 과제를 탐구합니다. 세대 우주선의 여정, 별까지 가는 긴 여정가까운 별도 멀다. 프록시마 센타우리는 4.2광년이다. 빛의 속도로 4.2년이다. 하지만 우리는 빛의 속도를 못 낸다. 현실적 속도는 빛의 10퍼센트다. 42년 걸린다. 더 먼 별은 수백 년이다. 인간 수명은 80년이다. 한 세대론 못 간다. 어떻게 할까. 세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빠르게 간다. 핵융합 로켓, 태양돛, 워프 드라이브를 쓴다. 하지만 기술이 없다. 먼 미래다. 둘째, 수명을 늘린다. 냉동 수면을 쓴다. 동면한다. 깨어나지 .. 2025. 12. 30. 알쿠비에레 워프 드라이브, 시공간을 휘어 빛보다 빠르게 우주선 앞의 공간을 수축하고 뒤의 공간을 팽창시켜 빛보다 빠르게 이동하는 알쿠비에레 워프 드라이브. 1994년 제안된 이 이론적 추진 방식은 음의 에너지라는 난제에도 불구하고 초광속 여행의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오늘은 "알쿠비에레 워프 드라이브, 시공간을 휘어 빛보다 빠르게"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상대성이론의 허점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은 명확하다. 빛보다 빠를 수 없다. 광속이 한계다. 질량이 있는 물체는 절대 도달 못 한다. 에너지가 무한대 필요하다. 우주 여행이 제한된다. 가까운 별도 수십 년 걸린다. 알파 센타우리는 4.37광년이다. 빛의 속도로 가도 4.37년이다. 현실적 속도면 수만 년이다. 인간 수명으론 불가능하다. 성간 여행은 꿈일 뿐이다. 하지만 허점이 있다. 일반상대성이론이다... 2025. 12. 29. 다이슨 구체, 별을 에너지원으로 쓰는 거대 구조물 별 전체를 둘러싸 모든 에너지를 수집하는 거대 구조물 다이슨 구체. 프리먼 다이슨이 제안하고 외계 문명 탐색의 지표가 된 이 개념은 인류가 건설할 수 있을까요. 다이슨 구체의 과학과 가능성을 탐구합니다. 오늘은 다이슨 구체, 별을 에너지원으로 쓰는 거대 구조물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문명의 에너지 한계1960년, 물리학자 프리먼 다이슨이 논문을 썼다. '인공 항성 적외선 광원 탐색'이었다. Search for Artificial Stellar Sources of Infrared Radiation이다. 핵심 아이디어는 간단했다. 문명이 발전한다. 에너지 수요가 증가한다. 계속 늘어난다. 결국 행성 에너지론 부족하다. 별 전체가 필요하다. 어떻게 할까. 별을 둘러싼다. 거대한 구조물을 짓는다. 모.. 2025. 12. 28. 이전 1 2 3 4 5 ··· 12 다음